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딸기라때 2024. 9. 14. 06:43

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종종 이런 말을 했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
- 로버트 기요사키, ‘세컨드 찬스’에서 -

‘못한다’, ‘안된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우리는 안되는 이유를 찾게 됩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나면 이를 증명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찾게 됩니다.
말은 곧 그대로 결과가 됩니다.
말 한 대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