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 -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됩니다.
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갑니다.
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하루)요행을 바라는 마음 (0) | 2024.11.17 |
---|---|
어떤 일을 하든 “나중에”, “기회를 봐서”, “기회가 또 있잖아. (0) | 2024.11.16 |
상당수 리더들은 문제의 (0) | 2024.11.13 |
양평 두물머리 (0) | 2024.11.12 |
(따뜻한하루)흐르는 물처럼 살자 (0)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