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사람에게 아주 중요하다.
교묘하게 기교나 재주를 부리는 자들은
수치심을 쓸 줄 모른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점이 남과 같지 않은데,
어떻게 남과 같을 수
있겠는가?
-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0) | 2025.01.23 |
---|---|
(따뜻한하루)돈의 가치 (0) | 2025.01.21 |
(따뜻한하루)피플 워커(People Walker) (0) | 2025.01.20 |
(좋은 글)초역 논어 중에서 (0) | 2025.01.19 |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白日莫虛度 青春不再來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