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음을 슬퍼했다.
[도대 페르시아 격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은 나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필요가 생기면 무조건 채우려 하기 전에 먼저 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물질이 있고 없을 떠나 내게 생명 있음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만의 대부분은 즉시 사라집니다.
만족의 제 1법칙은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고 만족의 제2법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만족감이 찾아옵니다.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남은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세상사는 이야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의 명언]사람이 태어날때는.... (0) | 2013.12.09 |
---|---|
급발진 대처 방법 (0) | 2013.12.03 |
길을 묻는 그대에게 (0) | 2013.11.21 |
영원한 것은 없다. (0) | 2013.11.20 |
꿈꾸지 않는자... (0) | 201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