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언제나 같이하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 갈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거워 질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껴질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마음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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