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불평하는 당신에게 윗 사진들 어디선가 보신적 있죠? 감사하며 살다 보면 불평은 저절로 없어지며 불평투성이다 보면 감사할 일 눈씻어 봐도 하나 없는것 같죠. 모든 행운과 기쁨 원하는 삶들은 감사의 관문을 거치지 않고는 들어 갈수 없다는 말 동감합니다. 심중을 울리는 사진이 있어 퍼 왔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7.13
숨은벽을 바라보면서...(3편) 북한산 숨은벽_영봉 산행후기 (북한산 제17차 산행) 1. 언 제 : 2012년 7월08일(일요일) 2. 장 소 : 북한산 숨은벽,영봉 3. 누구와 : 나홀로 4. 날 씨 : 구름 많고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 5. 코스 :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 34번 버스 - 효자비 - 국사당 - 밤골공원지킴터 - 밤골계곡 - 숨은벽능선 - 숨.. 세상사는 이야기/등산 취미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