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직관(直觀)이 나를 살린다. 직관(直觀)이 나를 살린다 우리 몸은 자연이다. 선악,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뛰어넘는다. 밀물과 썰물, 혼돈과 질서, 낮과 밤처럼 끊임없이 순환한다. 달이 차면 기울듯이 한쪽으로 쏠리면 균형을 맞추려는 반대의 움직임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병' 역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연스러..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