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의 법칙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음을 슬퍼했다. [도대 페르시아 격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은 나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필요가 생기면 무조건 채우려 하기 전에 먼저 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물질이 있고 없을 떠나 내게 생명 있음을 감사해야..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