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4) 心 不 負 人 이면 面 無 慙 色 이니라. 심 불 부 인 면 무 참 색 "마음이 남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느니라." 心(마음 심) 不(아니 불) 負(질 부) 人(사람 인) 面(낯 면) 無(없을 무) 慙(부끄러울 참) 色(빛 색)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28
명심보감 (3) 朱 文 公 이 曰 守 口 如 甁 하고 防 意 如 城 하라. 주 문 공 왈 수 구 여 병 방 의 여 성 - 주문공이 말하기를, " 입을 지키는 것은 병과 같이 하고 뜻을 막기를 성을 지키는 것 같이 하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24
명심보감(2) 懼 法 朝 朝 樂 이오 欺 公 日 日 憂 니라. 구 법 조 조 락 기 공 일 일 우 "범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요 나라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이 되느니라." 念 念 要 如 臨 戰 日 하고 心 心 常 以 過 橋 時니라 염 염 요 여 림 전 일 심 심상 이 과 교 시 " 생각한 것은 항상 싸움터에서 나..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23
[명언]하나도 부족한게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명심보감에서 한마디 施恩勿求報하고 與人勿追悔하라. 시은물구보 여인물추회 "은혜를 베풀거든 그 보답을 구하지 말고, 남에게 주었거든 후에 뉘우치지 말지니라."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20
명심보감(1) 素書에 云 薄施厚望者는 不報하고 소 서 운 박 시 후 망 자 불 보 貴而忘賤子는 不久니라. 귀 이 망 천 자 불 구 (소서)에 이르기를 "박하게 베풀고 후한것을 바라는 자에게는 보답이 없고, 몸이 귀하게 되고나서 천했던 때를 잊는 자는 오래 계속하지 못하느니라. 紫虛元君誠諭心文에 曰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5.17
말에 대한 탈무드, 명심보감 명언 “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어렵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비밀을 지켜라.’ ‘혀를 움직이기 전에 잠시 생각해 보아라’ 하는 말을 항상 혀에게 가르쳐도 혀는 어느새 그것을 잊고 만다. 그것은 혀에게 뼈가 없기 때문이다.” 탈무드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