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보석상자 주관이 없는 사람은 노를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다.오로지 우연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야한다.지금 뛰어나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활용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고 만다.날개를 잃고 나서 자신의 운명을 탓한다 한들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날지 못하는 새가 되기전..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