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지혜의 보석상자

딸기라때 2012. 10. 17. 20:33

주관이 없는 사람은 노를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다.
오로지 우연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야한다.
지금 뛰어나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활용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고 만다.
날개를 잃고 나서 자신의 운명을 탓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날지 못하는 새가 되기전에
저 높은 공중으로 날아 올라라.
나는 동안 그대는 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기술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지혜의 보석상자 -






정당하게 일해서 필요한 만큼 얻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하지만 너무 욕심을 부리면 화를 당하기 마련이다.
그 욕심이 더 커지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끼친다.
사람들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 욕심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채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공부며 지혜다.

- 지혜의 보석상자 -




참된 우정은 앞가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나느냐가 아니다.
내가 어떤친구가 될 수 있느냐가 참다운 우정을 가름한다.

- 지혜의 보석상자 -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은 옛말이 아니다.
고만고만한 재능이 여러가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정도의 능력은 누구나 갖고 있을 수 있다.
많은 경험보다는 깊이 있는 경험이 백배 낫다.
양보다는 질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자.

- 지혜의 보석상자 -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생각을 주장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
지식이 좁은 사람은 자기의 좁은 생각에 얽매여
아집에 사로 잡히기쉽게 된다.
잘못된 지식에서 비롯된 고집은
우리의 마음을 절름발이로 만들 뿐이다.

- 지혜의 보석상자 -



지위가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자신은 스스로 바라볼수록 왜소해지는 법이다.
낮아지고 겸손하라. 이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다.
높은 곳의 냇물이 강을 만나고 바다로 나아가려면
몸을 낮추지 않으면 안 된다.

- 지혜의 보석상자 -

 
- 출 처 :  여성포털 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