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의 출근길 1분 명언] 방법 찾는 긍정론자, 핑계 찾는 부정론자 |
[포커스신문사 | 포커스신문 2012-05-17 23:45:27] |
필리핀 속담에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일이면 어떻게 해서라도 방법을 찾으려 애쓰지만, 싫은 일이라면 100가지가 넘는 핑계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긍정론자에게는 어떤 상황에 놓여도 극복하지 못할 한계가 없지만, 비관론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으며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한계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주어진 조건이나 현실을 비관하고 있는지…. 긍정론자는 방법을 찾고, 비관론자는 핑계를 찾기 마련이다.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자료출처 : 포커스 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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