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롭게 변해 가는 6월의 시작!
신록의 푸름이 온 산하를 덮습니다.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 상처를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남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온 세상 가득할 것입니다.
신록의 6월도 행복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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