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 세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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