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가을을 보내면서...

딸기라때 2018. 11. 8. 14:04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거리에 휘날리는 낙엽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늦가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