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6~8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며 강풍 피해를 일으킨 제13호 태풍이다. ‘링링’이라는 이름은 홍콩에서 제출한 명칭으로, 소녀를 귀엽게 부르는 표현 외에도 ‘옥구슬이 부딪힐 때 나는 소리(玲玲)’라는 뜻을 갖고 있다. 당초 발생 당시 소형급이던 링링은 수온이 29℃ 이상인 대만 바다 위를 통과하면서 그 세력이 강해졌고, 우리나라에는 강도 '매우 강'의 중형급 태풍으로 도달했다. 링링은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 ▷강풍반경 300km 이상~500km 미만의 규모였으며, 특히 링링이 이동하는 내내 한반도는 태풍의 우측 반원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발생했다.
"사랑" 에 관한 마음에 와닿는, 이쁜 글이다~~
항상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먼저 베풀 수 있는, "나자신" 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번 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와 상처로 인해 하루속히 상처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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