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딸기라때 2022. 1. 25. 07:01

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밝은 웃음은
삶을 힘들지 않게 합니다^^
그러니 미소 잃지 마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