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는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이일을 얼마나 버티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언제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결론이 나지 않았을 때는 둘 중에 아무거나 하는 것이다. 뭐라도 해야 결론이 나게 된다. 그런데 하지도 않으면서 좋은 것, 잘하는 것 선택하고 있으면 시간 낭비만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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