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르고 어느 날은 맑게
갤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살면 시간이 갈수록 잘되더라 (0) | 2023.01.27 |
---|---|
좋은 글 _ 가치 (0) | 2023.01.24 |
인생 덕목 8가지 (0) | 2022.12.19 |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0) | 2022.12.11 |
긍정적인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이유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