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명심보감 '근학편'(26)

딸기라때 2013. 8. 14. 13:04

太 公이 曰 人 生 不 學이면 如 冥 冥 夜 行이니라.

공   왈  인 생 불 학      여 명 명 야 행

 

 

- 태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어둡고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라."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