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명심보감 '근학편'(27)

딸기라때 2013. 8. 16. 12:37

韓 文 公 이 曰   人 不 通 古 今 이면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馬  牛  而  襟  据 니라.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의 성인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면 금수에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