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명심보감(訓子篇) (31)

딸기라때 2013. 9. 6. 12:46

景 行 錄 에 云  賓 客 不 來 門 戶  俗 하고

행 록    운   빈 객 불 래 문 호 속

 

 

時 書 無 敎 子 孫 愚니라.

시 서 무 교 자 손 우

 

 

-[경행록]에 이르기를, "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해 지고

  시서(時書)를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 지느니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