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에 정색해도 괜찮아.
네 마음이 불편하면 그런 거지.
오히려 충분히 거리 두는 게 좋아.
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네가 너다워질 때까지.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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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느 정도 채웠으면
잠시 쉬어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셀만 밟지 말고
브레이크도 같이 밟아야합니다.
요즘 불안전한 세상에도
더 현명해지고
더 단단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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