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딸기라때 2013. 10. 18. 13:06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 석자 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고, 한번 휘둘러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