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혼자 있을 때 더욱 신중하고 조심한다 |
* 혼자 있을 때 더욱 신중하고 조심한다. 신독(愼獨) -『대학』『중용』 : 군자는 홀로 있을 때 가장 신중하고 조심한다. 인생을 살면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남이 보지 않을 때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 입니다. 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람도 남들이 안 볼 때는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 박재희 교수 '3분 고전[古典] 2' 중에서 - 자동차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이 '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 사람이 만든 자동차는 최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무도 안 보는 상황에서 '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가 요리하는 음식은 최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 자신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진실했기에 그 결과는 명품이 되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토마스 에디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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