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 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체념하는 경우가 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는 때가 찾아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내가 되기 위해 갈 수 없음에도 계속 걸어가고야 마는 마음을 꼭 지녀야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