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