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패구상(兩敗俱傷) 양패구상(兩敗俱傷) 쌍방(雙方)이 다 패하고 상처(傷處)를 입는다. 서로 싸우다가 양측(兩側)이 모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손해(損害)만 입음을 뜻한다. 견토구폐(犬兎俱斃)라고도 한다. 전국시대, 제(齊)나라와 진(秦)나라가 대치하고 있었다. 양국은 모두 군과 행동으로서 패업(覇業)을 ..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