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자신을 가지치기 하라. "자신을 가지치기 하라." 예술가는 모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나가며 그밑에 숨겨저 있는 참된 의미를 선명하게 진술해내야 한다, - 알프리드 스티글리츠 - 과일 나무는 쓸모없고 병든 가지를 제대로 처내주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사람 또한 인생의 불필요한 부분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