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편지]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