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간이 아닐까요. 제가 이 얘기를 꺼내는 것은 누구나 공평하게 태어났고 그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쓸수 있느냐는 바로 자신에게 달렸다는 사실 입니다. 시간을 헛되게 그리고 쓸데 없는데 낭비 하지 맙시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05.23
부모자녀관계(편애상처 - 4) ●사랑의 기술 “불공평하게 공평하라” 편애의 해악을 절감했다면 마음 속의 저울추를 감추고 어떻게 자식들을 공평하게 대할지 고민스러울 것이다. 그 결과 많은 부모들은 “오빠와 나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요?”라는 질문에 “똑같이 좋지”라는 모두에게 실망스런 대답을 내놓는다..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