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순간 순간을 즐기자~ "하루살이"가 "메뚜기" 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 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 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물었 습니다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이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 "내년이 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똑 같습니다. 아는것만 알다가 떠납니다. 아무 준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