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지혜 무지와 지혜 말이 그 행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그른 무지한 사람이다. 말과 행위가 하나가 되는 사람. 그른 지혜로운 사람이다. 무지와 지혜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글 : 법구경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