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불평하는 당신에게 윗 사진들 어디선가 보신적 있죠? 감사하며 살다 보면 불평은 저절로 없어지며 불평투성이다 보면 감사할 일 눈씻어 봐도 하나 없는것 같죠. 모든 행운과 기쁨 원하는 삶들은 감사의 관문을 거치지 않고는 들어 갈수 없다는 말 동감합니다. 심중을 울리는 사진이 있어 퍼 왔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