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과정(비워야만 채워지는 삶) 비워야만 채워지는 삶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는 삶이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