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지 않은 건 하나도 없다. 소중하지 않은 건 하나도 없다.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한 그루는 키도 크고 나뭇잎도 무성했지만 그 옆에 있는 나무는 키도 작고 가지도 나약해서 불평이 많았습니다. "저 키가 큰 나무 때문에 햇빛을 못 받아서 나는 자라지 않는 거야." "저 나무가 없었다면 훌륭히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