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자료실]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나는 실수라는 명사에는 ‘배우다’라는 부담스러운 동사보다 ‘만나다’라는 동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과 만난다. 대부분의 실수는 몰라서 저지른다. 부주의 때문에 생긴다. 자신을 모르고, 자신과 타인의..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