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여행... 인생은 즐겁게 사는 것이다. 열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