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자기 비하심이나 자괴감이 들 때는 먼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라고 해보자. 그렇게 자기를 비난하고 상처 입혀도 되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나 자신이 내게 ‘이렇게 나를 학대해도 됩니까?’라고 항의한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대개는 그럴 만한 근거가 없다는 사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