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뜨락 (책속의 한줄~~) 인생을 산다는 건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은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선이 하나하나 모여서 누가 봐도 인정할 만한 멋진 인생이라는 그림을 완성해 가는 것이다. ~~~~ 인생도 금이 가야 맛이 난다. 중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