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시작하면서.. 새해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본격적인 봄을 시작한다는 3월[March]의 첫날! "시작" 이란 멋진 단어 같습니다. 한 해의 시작, 한 달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하루의 시작, "시작" 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꿈과 희망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3월 1일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3.01
3월....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포근한 3월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의 귀와 눈을 자극합니다.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이 여저저기서 멋진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꽃으로 날아다드는 나비는 멋지기만 하군요. 잠에서 갓 깨어난 개구리의 봄 교향곡 얼음을 깨고.. 카테고리 없음 20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