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더중플 - 직장 생활 생존 비기 「 신입 사원과 세대 차이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상사에게 내 성과를 잘 이야기하지 못해서 고민이라면? 막말을 하거나, 괴롭히는 동료가 있다면?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경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직문화·리더십·노동 전문가에게 직장에서 나를 지키고, 나아가 ‘일잘러’가 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들을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회식에 못 갔으니 제 몫만큼 돈으로 주세요. " 2000년생 신입사원에게 이런 요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가상의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