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1981년 3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내인생은 완전히 변햇다. 그날을 결코 잊지못할 것이다.
그날 나는 비행기 사고를 냇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완전히 마비된채로 병원에 누워잇엇다.
척추가 부러졋고, 첫번째 두번째 경추가 부러졋고, 삼키기반사작용이 고장나서 먹거나 마실수도 없엇으며, 횡경막이 손상되어 숨도 쉴수가 없엇다. 할 수잇는거라고는 눈을 깜빡이는 것뿐이엇다.
물론 의사들은 내가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가야한다고 말햇다.
앞으로도 계속 눈만 깜박이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엇다. 이것이 의사들이 나를 보고 상상한 미래엿다.
하지만 나는 의사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않앗다. 중요한건 내생각이엇다.
나는 다시 정상인이되어 병원에서 걸어나가는 모습을 상상햇다.
병원에서 내가 사용할 수잇는 도구는 마음뿐이엇지만, 마음만 잇으면 무엇이든 원래대로 되돌릴수 잇다고 생각햇다.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나를 보고 사람들은 횡경막이 고장낫으니 호흡기의 도움없이는 다시 숨쉴수 없다고 말햇다. 하지만 내안의
작은 목소리는 계속해서 "깊이 들이쉬어, 깊이"라고 말햇다. 그리고 나는 결국 산소호흡기를 뗐다. 의사들은 설명할 길이없어 어쩔줄 몰랏다.
나는 크리스마스에 병원에서 걸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정햇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햇다. 내두발로 걸어나간것이다.
의사들은 그일을 잊지못햇고, 나는 결코 그날을 잊지못한다.
지금 가만히 앉아서 자신을 상처주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을 요약해서 말하라면,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야한다면, 나는 한 문장으로 말하겟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모리스 굿맨(저술가 겸 국제적 연사)
모리스 굿맨은 기적의 사나이로 알려져잇다. 모리스의 실화가 '시크릿'에 선정된것은 마음에 담긴 어마어마한 힘과 무한한 잠재력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엇다. 모리스는 선택한 목표를 이룰수잇는 잠재력이 자기내면에 잇음을 알앗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모리스굿맨의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낌으로써 건강을 되찾으라는 영감을 준다. 모리스는 인생최대의 위기를 최대의 선물로 바꾸엇다. '시크릿'이 제작된후, 우리는 사람들이 '시크릿'을 본후 병이 나앗다는 온갖 기적적인 이야기를 접햇다. 믿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시크릿'책 p165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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