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다스려야 한다.
말을 아끼고,
필요한 말만 가려서 하라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가 없는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말라.
타인의 허물과 결점을 들추고 탓
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한다.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말라.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그런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사는 이야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이야기)상아로 만든 젓가락 (0) | 2019.08.03 |
---|---|
(좋은 이야기)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0) | 2019.08.02 |
신조어.. (0) | 2019.07.29 |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0) | 2019.07.28 |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법정스님) (0) | 201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