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양념"
누구라도
어두운 측면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두운 측면'이 '나쁜 측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누구라도
약간은 음흉한 면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의미할
뿐이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수용한다면, 그것은 사실 우리 삶에서
좋은 양념이 되어 준다.
- 켄 윌버의《무경계》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어두운 면과 밝은 면, 나쁜 면과 좋은 면.
이 모든 것들이 서로 뒤섞여 있기도 합니다.
양면을 함께 바라보고 판단해야 생각의 공간이
넓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다른 쪽의 위치에서
바라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놓쳤던 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_지혜와 판단력 (0) | 2019.09.08 |
---|---|
길을 걷다.. (0) | 2019.09.06 |
여름의 끝자락에서..가을로 접어들면서.. (0) | 2019.08.29 |
(좋은 글)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0) | 2019.08.22 |
(좋은 글)자신과의 거리 (0) |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