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딸기라때 2013. 7. 2. 16:2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남은 기분이들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그런 나릇배가 되어주세요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친구) 살고 있기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당신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항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오늘도 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돈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 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행복입니다

고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