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진정한 "나"의가치

딸기라때 2013. 7. 16. 13:12

 

 

   

 

 

 

 

 

 

진정한 "나"의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 쳐서 발로 밟았고.

그 지폐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이번에도 손들었다..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5만원짜리 지폐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 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합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뒤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오늘하루 "나" 의 가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

의미와 여유를 가지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