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의 매력
프랑스 작가 메시앙은
"불가능의 매력, 즉 불가능한 것이야
말로 매력이다. 불가능해야 해볼
만하다"고 했습니다.
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하는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가치있는 일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일을 해야 비로소 감동이 있고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것을 '불가능해'라고 지레 겁먹고
발을 빼는 대신, '이제야 비로소 해볼
만한 일을 만났다' 생각하면서
도전한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을겁니다.
이번주에도 많은 비가 내린다는 날씨이지만, 이번 한주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걸 도전해봅시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이 노래 아시죠!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https://www.youtube.com/watch?v=UaONZdff3aM&feature=youtube_gdata_player
Samsung Galaxy Note에서 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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