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한 해의 절반을 보내면서...

딸기라때 2015. 7. 1. 20:28

 

2015년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잡하지 않고 흐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도 손가락 사이로

바람 지나듯 흘러 갈 거예요.
6월의 모든 시름...

 

바람결에 모두 날려 버리시구요.
청년의 심장 같은 7월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만 함께하길 바래요.
신나는 7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