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잡하지 않고 흐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도 손가락 사이로
바람 지나듯 흘러 갈 거예요.
6월의 모든 시름...
바람결에 모두 날려 버리시구요.
청년의 심장 같은 7월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만 함께하길 바래요.
신나는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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