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 (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많고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직장으로 이동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계급사회에서
모든 일과를 시작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직장 상사와 후배 사이에 낀 거의 모든 우리들은 좋든 싫든
그 안에서 가족과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위해 참고 뒹굴며 살아 가야합니다.
또, 2016년은 총선, 2017년은 대선의 해!
피가 터지고 더럽고 치사한 정치쇼로 가득한 총선,대선의 정치판에서 후보자가 원하는 것 또한 한 나라의 입법부,행정부 가장 꼭대기 계급에 올라서기 위함이 아니던가?.
2016년 더욱 행복하고 힘이 넘치는 한해로 건강하고 멋진 일만 가득한 꿈과 같은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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